우체국의 홈쇼핑 품목이 대폭 늘어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 우체국지점을 통해 통신판매사업을 해오고 있는 체성회는 오는 8월부터 우편주문대상품목에 55개업체 1백19개품목을 추가키로 했다.
이에따라 우체국홈쇼핑상품은 기존 3백65개품목 9백69종에서 4백84품목 1천2 백19종으로 다양화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상품에는 지역특산물이 대거 포함됐다.
우체국홈쇼핑상품들은 지역특산물로서의 가치가 있고 안정적인 가격과 제품 공급력이 있는 것을 위주로 소비자단체와 정부관계자들이 심사、매년 선정해 오고 있는데 농산품이 2백78품목으로 가장 많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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