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조합이나 협회 등 60개 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회계감사에 착수하자 통신관련 단체들이 초비상.
특히 이들 통신관련 단체들은 그간 자체감사나 상급 기관의 감사만을 받아왔으며 이번 감사원의 감사는 단체설립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어서 해당 단체의 실무자들이 좌불안석.
감사원은 각종 단체가 조합원들로부터 받는 회비로 운영되는데다 일부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준조세의 성격이 짙어 이번에 전격적으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져 앞으로 감사결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
감사원의 감사를 받았던 모협회의 관계자는 "감사원이 이번 감사 후에 협회 운영에 대한 대폭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앞으로는 다소 방만하게 운영돼온 단체의 운영방식이 상당부분 바뀔 것"이라고 전망.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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