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는 28일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타결、 임금을 평균 6.2% 인상하고 상여금은 총급여액의 8백%로 1백% 추가하는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LG반도체는 또 기존 60억원의 복지기금에 60억원을 추가 출연、 사내 근로복지기금을 총 1백2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인재육성을 위해 전사원에게 자기 계발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자녀의 유치원.국민학교 입학시에도 일 정액의 교육비를 지원키로 하는 등 자녀교육지원도 크게 강화했다. 동사 노사는 이와함께 업계 최초로 "노경윤리규범"을 제정, 선포하고 21세기초우량 반도체회사로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공동노력키로 합의했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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