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창업한 다인전자(대표 김봉규)는 최근 전화기와 5.5인치 흑백TV를 일체형으로 설치한 TV폰(모델명 DN-283)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다인전자가 출시한 TV폰은 TV 시청중에 방문객이 현관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방문객의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 화면을 통해 문밖의 방문객을 확인하고 전화기를 이용해 대화도 할 수 있다.
또 문을 자동으로 열어줄 수 있는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TV화면은 다시 시청중이던 TV프로그램으로 자동전환된다.
김봉규사장은 "최근들어 중남미국가, 소련등지에서 수출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우선 수출에 주력하고 내수판매는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다음달부터 할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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