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이 조립PC사업에 진출한다.
소프트타운은 지난 2월 출범시킨 "C-마트"유통사업의 채산성 확보와 저가형P C 출시를 통한 가격파괴사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조립PC 사업 착수가 불가 피하다고 판단、 현재 이를위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트타운은 최근 대기업들로부터 PC공급이 원활치 않은 점을 감안、 외주 형태의 조립PC 생산을 적극 검토중이며 이를통해 가격파괴를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컴퓨터하드웨어부문에 자체 브랜드를 도입、 고객들에게 저가형 자사제품도 집중 소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체 브랜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나 양판점사업 브랜드인 "C-마트" 를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타운은 직영점 확대및 자체브랜드 도입을 통해 월 3천대 규모의 PC를판매할 계획이다.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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