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달부터 전기료를 평균 4.2% 올린다는 발표가 나오자 에어컨 업계는 다소 찜찜한 반응.
특히가정용 전기료인상이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해야 하는 시즌에 앞서전력소비량 4백㎞이상을 대상으로 단행되자 정부가 성수기 전력난의 주범으로 여전히 에어컨을 지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업계의 시각. 에어컨업계 의 영업 관계자들은 "조기판매 호조 등으로 올 목표 달성에는 별문제가 없겠지만 에어컨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심화될까 염려스럽다"고 이구동성.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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