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화기연(대표 김인석)은 공업발전 기금을 지원받아 초소형 디지털 과전 류 계전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소비전력이 적고 초소형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선진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고가의 디지털계전기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경제성이 뛰어나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대체는 물론 계전기의 수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기연측은 올해 제품의 기능에 대한 사양 및 설계기술을 정립하고 내년도 에는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추진 할 방침인데 고도의 연산 및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면서도 초소형 화하기 위해 단일 칩을 이용한 하드웨어 설계를 원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하조건 및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동작되도록 내부 프로그램에 의해서 자동연산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동작 표시장치에 숫자 및 문자로 동작 상태가 표시돼 설비 운용 및 유지보수가 편리하도록 하는데 개발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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