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기전(대표 이대영)이 인쇄회로기판(PCB)의 실장부품 및 패턴간의 단락、 부품의 용량판별、 오삽입 등을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PCB자 동측정검사장비개발에 성공、 수입대체에 나선다.
우호가 개발한 "HIT 2000"<사진>은 특히 그동안 국내시장을 장악해온 일산제품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콘덴서、 TR、 레귤레이터、 릴레이 등 각종 실장 부품들의 오삽입 및 결손 유무와 RC/RL 병렬회로의 측정 등 특수기능을 부가해 불량검출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데다 값이 30%이상 싸 가격면에서도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적지않은 수입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이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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