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구득난으로 국내 멀티미디어카드업체들의 생산차질이 최근들어 더욱 심화.
MPEG카드업체들은디코더칩 및 DAC칩의 구득난으로 보통 2개월 정도이던 부품납기가 최근들어 4개월로 늦춰지는가 하면 VGA업체들은 S램의 품귀로 생산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
주기판업체 한 관계자는 "D램은 물론 최근들어 칩세트의 구득난이 심화돼 주 기판의 판매보다 오히려 칩세트를 구매하는 데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컴퓨터산업 과열경기가 지속되는 한 반도체 구 득난은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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