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대표 김회수)이 수요가 늘고 있는 정보통신용 DC정밀모터시장을겨냥한 시장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VCR용 캡스턴및 드럼모터생산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내달부터 경남 양산공장에서 페이저(삐삐)용 코어리스모터를 월 2만개씩 본격 양산하는데 이어 하반기에는 CD롬드라이브용 브러시리스모터를 월 10만개씩 생산할 방침 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부품이 이처럼 정보통신용 모터생산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기존주력시장인 VCR시장이 포화상태를 보이는 반면 이동통신기기및 멀티미디어관련기기 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특히 계열사인 LG전자에 대한 공급대응력을 높여 나가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LG전자부품은 또 96년부터 FA(공장자동화)및 자동차 전장용 모터시장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경남 양산공장에 권선기.모터코어 금형등의 설비보강을 서두르고 있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