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지역 무선호출제2사업자들이 공동 추진중인 무선호출 광역서비스 계획이 급진전 돼 빠르면 오는 8월경 본격 서비스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나래이동통신등 전국 10개 지역 무선호출사업 자들은 상반기중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8월부터 광역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자의 교환기 장비를 5월말까지 국산 장비인 TDX-PS로 교체키로 하고 최근 설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TDX-PS이외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5개 사업자중 세림이동통신(대구)과 충남이동통신은 지난달 교환국 교체작업을 마무리했고 전북이동통신.강원이동통신.제주이동통신 등 3개 사업자는 5월말까지 교환국 장비를 TDX-PS기종으 로 교체할 예정이다.
무선호출 광역서비스는 가입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단말기로 전국 어느지역 에서나 무선호출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말한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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