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기공(대표 김재복)은 24일 공작기계 판매 신장에 힘입어 더욱 빠르고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AS)를 제공하기 위해 "공작기계 AS차량 발대식"을 창원공장에서 가졌다.
기아기공은 기존 애프터서비스개념에서 벗어나 사전에 수요자를 방문、 기계 관리 보수능력 교육등 전국 영업소와 대리점을 연계한 입체적인 애프터서비 스시스템을 갖춰 고객지향、 고객만족을 기본으로 한 애프터 서비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기아기공은 그동안 고객만족을 위해 대고객 기술교육을 연32회、 간단한 정비를 소비자가 직접할 수 있는 보수교육을 연 24회 실시해 왔으며、 서비스 망을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 출하후 1년이내에 무상 사전 방문 서비스、 전화 서비스 제도 도입 등 연중 무휴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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