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우등고속버스로 여행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여행중인 고객이 우등고속버스 안에서 간편히 상품을 주문、 구입할 수 있도록 "하이웨이 쇼핑"서비스를 개발、 22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신판매 대상품목은 롯데 상품권을 비롯 생활용품등 모두 1백여종으로 버스 내에 비치된 목록을 보고 전화나 팩스、 엽서를 이용해 주문하면 된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주문일로부터 2~3일 내에、 지방은 일주일 이내에 원하는 곳으로 배달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우등고속버스 통신판매 서비스 매출을 20억원으로 잡고있으며 점차 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4년부터 아시아나항공 국내및 국제선 탑승객 을 대상으로 1백30여종의 상품을 갖추고 전화、 우편、 팩시밀리등을 이용한 스카이통신판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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