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분야의 국내 연구개발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국내 물질특허 출원건수는 내국인 출원 이 1천2백82건、 외국인 출원이 1만7백88건 등 모두 1만2천70건으로 이중 내국인의 출원비중은 불과 10% 안팎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국인 물질특허 출원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 87년 49건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3백46건으로 연평균 32% 증가했으며 전체 특허출원건수에서 차지하는비중도 87년의 3.4%에서 지난해에는 24.0%로 7년 사이에 7.1배가량 높아진것으로 분석됐다.
내국인의 출원인별 출원건수를 보면 94년말 현재 LG화학이 2백21건으로 가장많은 출원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화학연구소 1백65건、 제일제당 1백38건、 과학기술원 1백29건 순으로 나타났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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