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트룸프사로부터 펀치프레스와 레이저가공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진아교역 대표 김대항)이 국내 최초로 레이저 전시장을 개설하는 등 애프터서비스 AS 를 전면강화하고 나섰다.
진아교역은 지난해 총 10억여원을 투자, 방이동에 5백여평 규모로 본사사옥 을 신축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75평규모의 레이저전시장도 마련, 자사 고객들 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에 대한 사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오퍼레이터 전산 교육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진아교역 김사장은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된 지난해 여름, 시중에 판매 된 펀치 프레스 및 레이저가공기기 전체가 작동이 정지되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기술인력부족으로 이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고 자체 반성하고 기술교육 에 연간 2억~3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아교역은 지난 3월 영업사원 3명과 기술요원 2명을 독일 트룸프 사에 파견해 기술연수를 실시한 것을 비롯, 이달들어 기술요원 2명을 독일에 추가로 파견했으며 오는 6월에도 3명을 파견할 방침이다.
진아교역은 또한 올해 펀치프레스에 대한 영업보다 레이저가공기에 대한 판매에 주력키로 결정하고 스페어 파트를 항시 구비, 1년간의 보증기간동안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부품 전면 무상지원을 실시하는 등 AS지원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AS강화 추진배경에 대해 진아교역 김사장은 "국내 판금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숙련공의 태부족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진아교역은 앞으로 기능공 들에 대한 무상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능공 양성에 주력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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