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데이타시스템(대표 김영문)은 최근 대우증권의 주가지수 선물거래 트레 이딩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삼보데이타시스템이 수주한 주가지수선물거래 트레이딩시스템은 PC급 서버와 워크스테이션급 서버를 동시에 지원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인비전 솔류션을 채택、 대우증권의 트레이딩 룸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삼보는 대우증권과 공동으로 인비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국형 주가지수 선물거래용 SW와 트레이딩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프로 그램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LAN상에서 통신량 경감은 물론 복수의 데이터베이스 DB 에 대한 동시 액세스와 시스템 확장이 용이한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로 구축키로 했다.
한편 각 증권사들은 물론 은행.대기업들이 오는 97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주가지수 선물거래와 외환거래 등에 대비해 "금융정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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