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당시부터 외국업체와 국내업체간 치열한 경합을 보였던 부산지하철 2호선의 전기전자설비부문은 오는 25일 가격개찰만을 남겨둔 채 사실상 종료.
특히입찰초기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역무자동화부문의 경우 1호선과의 연계시스템공급을 조건부로 제안을 다시 받았으나 조달청 본 입찰에서조차 한국트랜지트시스템.현대전자.한국컴퓨터 3사가 나란히 적합업체로 판정받게되자 관련업체들은 "이미 할 만큼 했다"며 대기상태에 돌입.
조달청은 또다시 업체들을 상대로 입찰가격을 제출하도록 했는데 업체마다 응찰가격보다 20~30%를 높게 써내 사실상 이 가격으로 공급업체가 선정된 셈.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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