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 전문업체인 그린파워(대표 김종길)의 녹즙기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있다. 그린파워는 1.4분기동안 미국 일본 대만 등지에 60만달러어치의 녹즙기를 수출 지난해 전체 수출실적(92만달러)의 65%를 상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와함께 그린파워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서 열린 "95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한 결과 66만달러어치의 수출주문을 받는 등 총1백42 만달러에 달하는 녹즙기를 미주지역(66만달러)과 일본(50만달러)、 대만(25 만달러) 등지에 수출키로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린파워는 올해들어 녹즙기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세계 각지에서열린 건강식품 박람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 세계시장에 자사 제품의 우수성 을 알리는 데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오는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와 9월에 열리는 "볼티모어 전시회" 등에도 모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린파워의 김찬경 해외영업담당이사는 "올해는 기존 해외 거래선을 통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지역에 영업망을 신규 개척하는 등 수출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지난해의 2.5배가 넘는 2백50만달러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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