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면세 오디오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선점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오디오업체들은 국방부가 최근 군납 면세 오디 오의 1차 할당대수로 1백52조씩 총7백60조를 각사에 발주、 본격적인 판매전 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차 발주에서는 인켈의 경우 "핌코-77R" "레이저-700" 등 미니컴포넌트와 "SAV-4500"등 하이파이 컴포넌트에서 각 1백52조가 할당됐으며, 아남전자 는 "DT-11" "DT17-CV" "DT-1880-CV" 등 미니 하이파이등 5개제품군에서 1백5 2조가 할당됐다.
또 태광산업은 "코지-940" "923"등 2개 미니제품과 하이파이 컴포넌트 "K-35 00VCD" 등 3개제품등 5개제품이 지정됐고, 롯데전자는 "MA-520G" "MA-107VCD " "MA-850CDR" "MA-950PRO" "MA-7700CMP" 등 주로 뮤직센터및 하이파이급에 서 제품이 선정됐다. 한국샤프는 마이크로 "XL-12N"과 하이파이급 "SYS-3500 " "7100" "7100G"등 5개제품이 선정됐다.
업체들은 이에 따라 1차 판매량으로 4차에 걸친 후속 할당량이 달라짐에 따라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납 면세 제품에 대한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현재 각사의 판매량을 보면 태광산업이 28.6%로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냈고 아남전자 25%、 롯데전자 21.4%、 인켈과 한국샤프가 각각 12.5% 순이었다. 또 가장 인기있는 제품군은 미니급에서는 아남전자의 "DT-11"이、 하이파이 급에서는 인켈의 "SAV-7300G"로 나타났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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