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안시환)는 18일 차세대 영상 소프트웨어의 기록매체인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표준규격 책정과 관련、 일본 도시바진영을 지원키로 했다고발표했다. SKC는 DVD의 세계표준규격을 둘러싸고 도시바와 필립스-소니진영으로 양분되어 벌어지고 있는 싸움에서 도시바가 제안한 SD(Super Density)규격을 지원 、 내년경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삼성전자 등에 이어 이번에 SKC가 도시바진영의 규격을 수용키로 함에 따라 국내 가전 및 미디어업체 대부분이 도시바 진영을 지원하게 돼、 적어도 국내에서는 도시바진영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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