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의 종합정보통신망 구축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가 오는 2000년까지 종합정보체제를 구축한다.
18일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목행정발전위원회는 2000년 복음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구축 및 정보선교사목을 주도하기 위해 교구청을 비롯해 본당、 천주교법인 등을 연결하는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한국천주교 사목행정발전위원회는 산하에 정보화추진전담기구인 한국가톨릭 전산원(KCCA)"(가칭)을 설립할 방침이다.
신설될 KCCA는 *한국천주교 교구산하 기관의 전산망 사업지원 한국천주교정보화 기반연구 및 정책지원 *한국천주교 전산망 표준화 기술지원 *차세 대 천주교기간종합전산망 추진 *한국천주교 전산망 운영、 유지보수、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천주교전국네트워크는 교구청을 비롯、 본당 카톨릭대학 수도회 연구소 평화방송 신문사 케이블TV 등이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통합전산망으 로 구축 운영된다.
또한 서울을 비롯, 춘천 원주 안동 수원 청주 대전 대구 부산 마산 전주 광주 제주 등 각 교구가 전용회선과 국가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통합네트워크를구축하며 남북통일에 대비해 함흥.평양교구 등도 천주교전용회선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천주교가종합정보체제를 구축하게되면 *천주교 공동체 결속 강화 *2000년 대 멀티미디어 선교전략 실천 *천주교정보 DB의 공유화를 통한 천주교 정보 인프라 구축 *정보센터 구현 *교회행정업무의 표준화(ISO) 효과가 기대된 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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