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국내 업계 최초로 고부가가치 칩 네트워크 저항기 를 자체 개발、 다음달부터 양산에 나선다.
삼성전기가 3억여원을 들여 개발한 칩네트워크 저항기는 일반고정칩 저항기 를 네트워크화한 것으로 세트의 경박단소화에 적합해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P C나 캠코더.VCR 등에 기기연결부의 리플(Ripple)방지용、 고주파 미분회로필터용 전자회로의 풀업 및 다운(Pull Up, Do-wn)용으로 채용이 늘고 있다.
삼성전기는1608(1.6×0.8mm)타입의 칩고정저항기 4개를 연결한 제품과 3216 타입 4개를 연결한 제품 등 2개모델을 개발、 5월부터 월 50만개씩 생산을시 작하고 점차 생산량을 늘려 수입대체는 물론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칩 네트워크 레지스터는 일본의 로옴.마스시타.가마야사 등으로 부터 월 3백 50만개가량이 수입,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30%의 고성장을 보이며 월 1억2천만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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