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중형항공기 공동 개발사업을 위한 제2차 항공기분과위원회 회의가 이 건우 통상산업부 기초공업국장、 탕숙하 중국 국가경제무역위원회 경제정책 협조사 등 양국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힐튼호텔에서 17일 개막 됐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중형항공기 공동 개발사업의 양국 주관업체인 삼성항공과 중국 항공공업총공사가 실시한 타당성 조사결과 를 바탕으로 이 사업의 추진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한.중 양국은 지난해 10월 북경에서 1차 항공기분과위 회의를 열고 중형항공 기 공동개발 원칙、 지분배분 문제 등을 결정했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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