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용 AV기기와 전문가용 오디오에 채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음장제 어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LG전자(대표이헌조)는 2년간 8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사운드를 듣는 것과 같은 음장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 음장제어 프로세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의영상미디어연구소가 개발한 디지털 음장제어 프로세서는 콘서트 홀을 비롯해 교회와 재즈.록 등을 연주하는 공간에 적합한 음장효과를 내는 8가지 모드의 풀 디지털 음장제어 기능과 입체 음장효과의 대명사로 불리는 돌비 프로로직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상당한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AV제품의 수출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 제품은 연산처리 능력을 기존의 16비트에서 24비트로 향상시켜 고음질의 신호재생이 가능하고 외부 롬과도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알고리듬 확장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이번에 개발한 음장제어프로세서를 자사 AV기기에 채용하는 한편 AV업계에도 본격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