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이 국내 최초로 "PC베이스 NC시스템"을 개발했다고1 5일 발표했다.
이시스템은 CNC컨트롤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CNC선반에 적용、 인터페이스 설계 및 조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NC장치와 달리 IBM-PC용으 로 개발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위 호스트컴퓨터와 연결 、 네트워크가 가능해 직접수치제어(DNC)등이 쉽다.
또한 윈도즈를 사용、 자동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개발이 용이하고 기존 CNC장치보다 가격이 10~15%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중공업은이 제품을 현재 CNC선반 고유모델인 PUMA-8S기종에 채택하고 있으며 오는 95년 10월말까지 머시닝센터 ACE-V35기종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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