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대표 김태화)은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 의 양산체제를 조기에 구축、 국내 시판을 서두르기로 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화콘덴서는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 및 표면실장기술 SMT 의 적용이 가속화되면서 ML-CC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지난해 말부터 추진했던 생산라인 증설을 4월중 완료하고 5월부터는 공급량 을 현재의 월4천만개 수준에서 1억2천만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삼화콘덴서는 현재 1、2차에 걸친 장비도입으로 현재 월8천만개생산능력을확보한 상태이며 설비증설이 마무리되는 다음달중에는 월 1억2천만개를 생산 、 본격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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