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독자브랜드(PB)의 하드웨어를 확보、 판매 에 나서기로 하는등 하드웨어 유통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러브리컴퓨터가 독자브 랜드로 컴퓨터를 시판하고 있는데 이어 한국소프트 소프트타운등도 하드웨어 를 OEM방식으로 생산、 자가브랜드로 판매키로 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이 독자브랜드의 하드웨어 판매에 경쟁적으로나서고 있는 것은 그동안의 소프트웨어 전문유통업체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탈피、 하드웨어도 판매하는 종합 컴퓨터유통업체라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컴퓨터 프라이스 마트"라는 가격파괴점 사업에 나선 한국소프트는 앞으로 독자브랜드의 컴퓨터를 확보、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독자브랜드를마련하는 한편 OEM형태로 제품을 생산할 컴퓨터 조립업체 물색에 나섰다. 한국소프트는 독자브랜드의 하드웨어를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소프트타운도가격파괴 매장인 "C-마트"점이 전국적으로 확산、 이들 매장에 서 판매되는 하드웨어 판매량이 1천대를 넘어서면 독자브랜드의 컴퓨터를 생산 시판할 계획으로 현재 준비작업중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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