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정보통신(대표 인원식)은 (주)금강、 고려화학의 본사와 7개 지방공장들 간의 LAN(근거리통신망)과 라우터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주、 장비공급 및 케이블 설치공사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10억여원이들어가는 (주)금강、 고려화학의 네트워크는 향후 LAN과 WAN(원 거리통신망)의 통합추세와 회선장애에 대비해 전국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하는 (주)금강、 고려화학의 네트워크는 본사 및 공장에 HP3000을 비롯해 아스콤타임플렉스사의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와 ADC파이버먹스 사의 인텔리전트 허브 및 스태커블 허브를 설치、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을 구축한다. 또 회선장애에 대비해 회선을 이중화했고 데이터의 대폭적인 수요증가에 맞춰 본격적인 ATM(비동기식전송모드)방식으로 업그래이드 수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주)금강、 고려화학은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호스트 중심의 네트워크를 클라이언트-서버중심의 LAN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존 회선 비용의 절감、 관리의 일원화、 망확장.발전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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