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대표 최 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안양 평촌아파트에 컴퓨터 1대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승강기 16대를 하루종일 감시할 수 있는승강기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하고 8일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시스템은 아파트 단지에 가동 중인 모든 승강기의 운행 상황을 호스트컴퓨터에 연결、 화면으로 관리자 1명이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중앙통제센터에서 승강기와 현재 층、진행방향등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으며 고장발생 시 알람장치가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장원인 및 내용이 화면상으로 자동으로 나타나며 승강기별로 고장내 용의 기록、 보관、 출력、 집계 및 통계기능으로 체계적인 인력관리가 가능하다. 삼성건설은 이 시스템이 승강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승강기 사고로 인한 입주 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승강기관리에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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