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이희종)는 중전기기 업계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및 중전기기 수출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에 대한 시찰단을 파견한다.
시찰단은 전기진흥회 임인주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국내 중전기기 업체 임.
직원및 통상산업부, 한전관계자 등 31명으로 구성되며 세계적 중전기기 업체인 독일의 SIEMENS그룹과 스위스 ABB그룹, 프랑스 MERLIN GERIN사 등을 방문한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