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데이터(대표 구철우)는 최근 사업다각화를 위해 리모컨 모듈(RX) 수신기 를 자체개발、 본격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모니터 및 터미널전문생산업체인 우암데이터가 개발한 리모컨 모듈(RX)수신 기는 크기가 기존제품의 70%수준으로 작아 소형경량화에 유리하며 적외선장애를 방지할 수 있는 점 등에서 신뢰성이 높다.
우암데이터는 이달초순까지 설비구축을 완료하고 중순부터는 월 50여만개규 모로 초기생산에 나설 계획이며 연말까지 월3백만개규모로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모컨 모듈용 수신기는 리모컨의 사용범위가 컴퓨터분야에까지 확대됨에 따라 올해에만 수요가 2천7백여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세일반도체.원광전자.아산전자.유림전원 등 국내업체들이 2천1백만개가량을、 일샤프.소니.미쓰비시 등이 6백만개가량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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