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코리아(대표 김연혁)가 국내 최초로 6배속 CD롬드라이브용 인터페이스 커넥터개발에 성공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커넥터(사진.모델명 MIF-62)는 확장IDE(Integrated Drive Electronics)방 식의 기존 4배속용 커넥터와는 달리 시그널 50핀을 사용하는 SCSI(Sm-all Computer Sy-stems Interface)방식을 채택해 호환성 및 확장성이 뛰어나며 커 넥터외부에 PCB안착용 잠금장치를 부착、 커넥터의 강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이 제품은 신호전달용(50핀).파워용(4핀)외에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오디오용 커넥터와 그라운딩처리가 가능한 신호용 6핀을 하나의 하우징에 복합 설계할 수 있어 원가절감과 함께 CD롬 드라이브업체들의 조립공정단축효과도제공할 수 있다고 동사는 밝혔다.
히로세코리아는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이 제품의 양산에 나서 미주지역과 일본등에 수출할 방침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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