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리드선(대표 황성박)이 중국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3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2년 중국 요녕성정부와 51대 49의 비율로 총1 백50만달러를 투자、 요령성 요양시에 리드와이어합작공장을 건설했던 대아 리드선은 그동안의 시험가동을 거쳐 4월부터 동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대지 1천평에 설립된 동공장은 4월부터 월35톤규모의 리드와이어를 생산、 이중 70%는 국내에 반입하고 30%는 중국현지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대아리드선은 올해에 지난해보다 42.8% 늘어난 2백50억원의 매출 계획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엔고의 영향으로 브라질.동남아.일본등으로부터의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전체매출의 10%에 그쳤던 직수출의 비중을 2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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