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의 올해 해외생산공장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3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의 해외 실정에 맞는 히트상품 개발 노력과 광고 등 판촉을 통한 판로개척에 힘입어 올해 가전제품의 해외 생산기지의 매출실적이 지난해 21억달러보다 43% 늘어난 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된다. 특히 이들 가전3사는 올 목표달성을 위해 해외에서 모두 2백84만대의 컬러TV 를 비롯 1백39만대의 VCR、 75만대의 전자레인지、 33만대의 냉장고를 해외 공장에서 생산할 계聖이다.
업체별로는지난해 10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45% 증가한 15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지난해 5억5천만달러에서 2억5천만달러 늘어난 8억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대우전자의 경우는 지난해 5억달러보다 40% 신장한 7억달러를 목표로 잡고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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