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전자출판시장을 둘러싸고 판매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조짐이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EAC그래픽스、 삼테크、 신명시스템즈 등 전자출판 (DTP)시스템공급업체들은 최근 국내 시사잡지、 컬러광고、 월간지 등을 중심으로 중급컬러DTP시스템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 시장을 겨냥해 중급컬러 DTP 시스템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이 분야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AC그래픽스는 화장품광고、 여성지 등 고급출판시장을 겨냥한 전문가용 고급 컬러 DTP시스템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 탁상형 평판스캐너 "토파즈"、 중급컬러출력기 "마크시리즈" "퀘이서" 등을 갖고 중급컬러DTP 시장 공략을강화하고 있다.
삼테크는최근 라이노타입헬사의 자회사인 미 울트라사로 부터 3천dpi급 이미지세터인 "울트라시리즈"를 수입해 중급컬러출력기 라인업을 구축、 대리점 영업망을 조직해 컬러DTP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디자인엑스프레스 시리즈 프린터、 크로막스 컬러프린터 등 일 반전자출판용 출력장비 시스템을 구비、 중저가컬러출판시장을 겨냥해 출력 기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명시스템즈도이스라엘 사이텍스사의 평판스캐너 "스마트340"과 국반절 사이즈 컬러출력기"돌레브400、 450"을 5월경 수입、 국내 시판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돌레브400、 450 등 출력기와 스마트340 스캐너를 매킨토시 시스템과 연계해 제판업체를 대상으로 턴키방식으로 시판할 예정이다.
전문가용 고가컬러출판시스템을 주로 공급해온 업체들이 이처럼 컬러DTP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최근 국내 출판및 제판시장이 빠른 속도로 컬러화.고급 화되면서 이부문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함종열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