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국제 컴퓨터통신망인 인터네트에 접속、 전세계를 대상으로 기업 홍보 및 해외인력확보에 나선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멀티미디어를 비롯한 차세대 첨단연구분야의 고급연구인력확보를 위해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네트 를 통해 기업 및 해외인력채용에 관한 각종 정보를 내달부터 본격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이미 사업내용을 비롯、 매출액.인력.해외진출현황.해 외연구소를 포함한 연구개발활동 등 회사의 전반적인 현황과 입사지원신청 양식 등이 수록된 프로그램개발을 완료하고 인터네트를 통해 시험서비스를 실시중에 있다.
이 회사는 인터네트를 통해 최근 설립한 프랑스연구소를 비롯、 오는 2000년 까지 미국.일본.영국.폴란드.러시아.멕시코.중국 등에 설립할 해외연구소에 필요한 5백명의 연구인력 가운데 3백명과 36개의 해외 생산공장과 40개로 늘어날 해외판매법인의 간부급인력을 현지 채용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인터 네트의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각국의 유명대학 및 연구소 등과 자유로운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선진국의 우수한 연구인력확보가 용이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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