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금속성 커버를 채용한 카메라 를 출시한다.
삼성항공은 최근 국내 카메라시장에서 디자인의 다양화가 승부의 관건으로 부각됨에 따라 지난달 "퍼지줌 1150"을 짙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한 데 이어 오는 5월에는 커버소재로 알루미늄을 채용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카메라 업체 가운데 금속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 출시는 이번 삼성항공 이 처음으로 알루미늄 카메라는 내구성이 강하고 광택도 좋아 기존 플라스틱 을 사용한 제품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다. 한편 삼성항공이 지난해 4월 발표한 3배줌 콤팩트 카메라인 "퍼지줌 1150"은 인공지능을 내장하고 있어 사진이 흐리게 나오거나 색상이 어두워지는 현상 을 방지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 기능과 필름 1장에 두가지 이상의 화면을 담을 수 있는 다중촬영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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