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업체들이 시장회복세를 반영、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2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그린파워 엔젤하우스 우성프랜트 등 국내 녹즙 기업체들은 지난해 정부기관의 녹즙기에 대한 무해판정 이후 소비자들의 녹 즙기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자 그동안 중단했던 신제품 출시를 재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통한 수요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린파워는 기존 제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변경작업을 추진중이며 지난해 개발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그린파워는 특히 다음달부터 TV광고를 재개하는 등 자사 제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적극화할 계획이다.
엔젤하우스는 지난달 신제품인 "뉴 엔젤"을 출시하고 업계 선두자리를 탈환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우성프랜트는 최근 리빙스타 및 한샘과 녹즙기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특판과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자체 영업활동 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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