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산업(대표 구자석)이 전자식 안정기사업을 본격 강화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산소재 조명기구 생산업체인 유일산업은 지난해전자식 안정기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주)킹텍의 설비를 본격가동하고 (주)대우와의 OEM계약을 통해 대미수출을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사업활성 화를위해 직수출 및 내수시장에도 진출했다.
유일산업은 안정기사업착수를 위해 지난해 부도업체인 킹텍의 특허권 및 생산라인을 인수하고 추가설비투자를 통해 월 12만개의 전자식안정기생산체제 를 구축하고 (주)대우를 통해 미주지역에 월7만개가량을 OEM공급하고 있다.
유일산업은 미주시장 직접진출을 위해 UL、 CSA、 FCC、 BMC 미안정기협의회인증규격 등을 획득했으며 멕시코 등 중남미지역에는 직수출을 신규로 추진 해 올해중 수출부문에서 1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유일산업은 또한 내수 참여를 위해 최근 한국전력으로부터 2백20V 40W 2등용 제품에 대해 고마크를 획득했으며 오는 10월까지 ISO인증을 추진할 예정이 다. 이에 힘입어 동사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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