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기기술(대표 박영길)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전압.주파수변환기기를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영이 지난 2년6개월동안 1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 변환기기는 주파수 를 0.1Hz 단위로 10~9백99Hz까지 전압을 0~2백50V까지 자유롭게 변환시킬 수있으며 변환효율이 높고 변환으로 인한 파형왜곡률이 작은 게 특징이다.
이와함께 입력 전압 및 부하변동에 대한 출력안정도가 높고 변환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전압.주파수변환기기는 일반교류전원전압과 주파수를 안정화시켜 사용자가 원하는 전압과 주파수로 변조시키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유럽등지로 수출되는 전기전자제품의 개발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대영은 이 제품을 외산제품의 절반정도의 값으로 공급、 국내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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