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소장 양승택)가 연구소와 유관기관간의 문서정보 공유를 위해 클라이언트.서버(CS)방식의 통합전자결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 다. 22일 ETRI정보기술개발단 정보시스템연구부는 현재 소내에서 운영중인 중앙 집중형의 IDEA시스템을 클라이언트.서버형으로 전환해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결하는 "한흐름"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부는 이를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그룹웨어를 이용한 전자결재시스템을구축하여 연구소 환경에 적합하도록 보완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부서의 의견수렴과 서식표준화를 통해 단계적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흐름 전자결재시스템은 클라이언트로 PC와 MS윈도 3.1을 사용하고 서버는유닉스 컴퓨터, 통신망은 연구소의 IMPH-Net를 이용할 계획이다.
또한 그래픽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편리한 이용을 꾀하며 멀티미디어 정보처리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흐름"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문서의 기안.송수신.결재를 자동처리해 주는 전자결재기능 외에 문서 데이터베이스구축.워드프로세서.전자우편.게시 판.사용자정보 및 대화기능을 포함하여 현재 소내 정보통신망에서 운영중인 회의록.보직자 주간일정.설문조사.주제토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향후 소내 경영정보시스템인 EIS와도 연계시켜 출장신청.구매요구.연구관 리 등 행정문서의 자동처리기능을 제공하며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외부기관간 의 전자문서교환(EDI)이 가능한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 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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