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벨이 컴퓨터용 키보드사업을 중단한다.
한국마벨(대표김순중)은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키보드사업을 이달안에 완 전정리키로 하고 경기 화성공장내 키보드 생산설비를 동사 키보드 공급채널 인 아론하이테크에 매각키로 하고 세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마벨은 데크메커니즘과 전자식튜너 사업에 주력키로 하고 기 존키보드생산라인을 오토리버스데크.CD데크.ETR용 튜너 등 주력제품생산라인 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동사는 그동안 경기화성공장에서 월2만~3만개의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생산、 지난해 이 부문에서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한편 키보드 등 주변기기유통업체인 아론하이테크는 키보드자체생산을 위해 최근 경기도 부평지역에 공장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