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인)이 모노잉크제트 기종의 고해상도 소형버블제트 프린터 모델명 BJ-200ex)를 개발하고 오는 27일부터 이 제품을 본격 시판한다.
이번개발된 BJ-200ex는 7백20×3백6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고 고품위 모드에서 2백4cps、 고속모드에서 2백48cps、 한글에서 1백5c ps의 고속출력이 가능하며 42㏏의 저소음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에는 2/1 및 2/3 자체 축소기능으로 A3 및 1백36칼럼의 전산 용지 2매 크기의 자료도 A4크기에 맞게 출력가능하다. 권장 소비자가격 44만 원.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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