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OS형 마스크롬의 공급이 달리고 있다.
21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위성수신시스템(SVR)등 각종 통신기기에 대거 채용되는 NMOS형 마스크롬이 최근 고정적인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량이 갈수록 줄어 주요 유통상별로 월 2만~3만개씩 주문이 밀려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NMOS 마스크롬 주력공급업체인 인텔 대리점들의 경우 월 수만개에 서 10여만개 규모씩 제품을 출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문을 미처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월 10만개씩의 NMOS 마스크롬을 판매하고 있는 동백전자는 최근 밀려드는 주문을 거절하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이달부터 NMOS형 마스크롬 수입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아 래 해외수입선과의 협의를 추진중에 있다.
이밖에 석영전자、 내외반도체 등 인텔대리점들도 재고물량이 완전 소진、 월 수만개씩 주문이 밀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MOS 마스크롬 공급이 부족한 것은 세계 주요 반도체생산업체들이 CMOS형 제품생산을 늘리는 대신 저가의 NMOS 제품생산을 대대적으로 감축하고 있는데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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