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신형게임기 "버추얼보이"의 발매시기를 7월 중순으로 연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닌텐도는 당초 4월 중순경 버추얼보이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소프트웨어 개발이 늦어져 그 시기를 연기했다는 것이다. 닌텐도는 또 당초 예정했던 권장 소비자가격도 변경、 1만9천8백엔에서 1만5천엔으로 낮췄다.
버추얼보이는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한 게임기로 특수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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