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시스템(대표 송병남)은 최근 국방부가 추진중인 종합정비창건설에 필수적인 컴퓨터통합생산관리(CIM)시스템구축을 위한 전담사업자로 선정됐다.
유니온시스템은 이에따라 오는 97년상반기까지 2년여간에 걸쳐 군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장비의 자체정비에 따른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목표를 두고 생산 및 장비분야의 경영합리화와 공장관리의 효율성제고、 각종 행정업무의 단순화를 위한 국방분야의 CIM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종합정비창 CIM구축프로젝트는 OA분야.FA분야.자동제어분야등의 첨단기술을 전자결제 및 전자우편.이미지시스템등 다양한 소프트웨어패키지로 연결하고 분산데이터베이스구현을 위한 하드웨어도입、 근거리통신망구축、 공장자동 화분야와 인터페이스、 각종 기기의 제어、 멀티미디어분야와 민간의 새로운 경영기법과 기술력확보를 위한 전산망접속 등 전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 력이 투입된다.
특히 컴퓨터를 사용한 군업무의 경영합리화를 도모하고 생산성 및 품질향상 을 통해 국방전력의 극대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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