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가 현금자동지급기(CD)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컴퓨터는최근 자사의 24시간 현금서비스망인 "한네트" 사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인점포용 현금자동지급기(CD)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컴퓨터가 새로 개발한 무인점포용 현금자동지급기는 현금도난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할수 있도록 UL규격에 준하는 특수금고를 장착했으며 특수다이얼및 전자적 잠금장치、 전자적인 자체보안감시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기의 상태를 호스트컴퓨터에서 수시로 감시할수 있으며 별도의 통신 회선 없이 연결할수 있기때문에 각종 감지기를 부착、 완벽한 방범 체계를 구축할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다양한 형태의 문자가 제공되는 고속프린터를 장착、 고품위 의 영수증은 물론 항공、 철도、 영화 등의 각종 티켓을 발매할수 있는 기능 을 갖고 있으며 최대 6천매의 지폐를 수용할수 있는 대용량 현금카세트를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와이프방식의 마그네틱 카드리더를 채택하고 있어 고객과의 분쟁및 기계장애를 최소화했으며 선택사양으로 스마트카드 인식 기능을 제공한 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를 운용체제로 채택、 각종 기능을 PC로 제어 할수 있고 멀티미디어및 AVI/MPEG카드를 내장、 각종 금융상품 광고、 홍보 영화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한국컴퓨터는 우선 이제품을 "한네트" 서비스용으로 공급하고 향후 타금융기 관 무인점포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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