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한국산 컬러TV에 대한 반덤핑 관세 하향조정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17일 무협 브뤼셀사무소는 EU집행위원회가 최근 한국산 중대형 컬러TV에 대해 현재 부과하고 있는 잠정 반덤핑 관세를 업체별로 1~4%포인트 낮춘 확정 반덤핑관세 부과안을 마련했다.
EU집행위가 이번에 내놓은 확정반덤핑관세안은 LG전자 13.4%、 삼성전자 13.7% 대우전자 17.9%의 관세부과를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시한으로 LG전자 16.8%、 삼성전자 18%、 대우전자 18.8%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해 오다 지난 1월말 부과기간을 2개 월 더 연장했었다. <신화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3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6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9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10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