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상사(대표 최종인)는 업계 처음으로 확대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컬러현상기 일명 미니랩) "QSS-613"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제품은 인화자료를 IC카드에 기억시켜 최대 12×18인치 크기의 사진을 시간당 1백50장까지 인화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에는 사용자가 조작을 잘못해 기록이 지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와 기계고장 등을 자동으로 점검해주는 장치도 포함돼 있다.
두산상사는올해 이 제품을 전문 현상소 및 결혼사진 전문 스튜디오에 50대 정도를 판매할 방침이다.
두산상사는 앞으로 인쇄용 현상기 및 마이크로필름 프로세서 등을 개발해 현 상기 종합메이커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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