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부호변조(PCM)방식의 음원으로 1백28음색의 제너럴 미디(GM)와 호환이 가능한 외장형 음원모듈을 개발했다.
15일 LG전자(대표 이헌조)는 각종 전자악기와 호환이 가능하고 컴퓨터와의 접속이 간편한 고품질의 PCM 음원모듈(모델명 미디아트)을 개발、 이달말부 터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사운드 카드와는 달리 음원구현을 위한 채널조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미디 등의 인터페이스없이 컴퓨터와 연결 가능하며 완벽 한 디지털신호처리(DPS)기술을 적용、 12가지의 음장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특징이다. 또 8가지의 드럼키트를 지원、 다양한 박자로 연주가 가능하고 오디오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외부입력 출력단자와 미디 단자를 지원하고 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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